[시선뉴스] 배우 려원이 유럽 여행중 츄리닝 바지를 입고 긴 기럭지가 강조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려원은 최근 늦가을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중에 올린 사진을 공개한 후 "찌는듯이 더운날씨는 아니더래도 유럽의 여름이 이렇게까지 쌀쌀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ㅠㅜ"라면서 "결국 2주내내 젤 많이 입고나가서 무릎이 공손해진 회츄 ㅠㅜ와 길거리어딘가서 사입은 삼십유로짜리 빈티지코트"라며 사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려원은 11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VIP시사회에 참석, 자신의 완벽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한예슬과 함께 '샤넬 2015~2016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했다. 해당 사진은 매거진 엘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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