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30억원대 횡령 아모레퍼시픽 직원들, 주식-가상화폐 등에 투자 外 [오늘의 주요뉴스]
회삿돈 30억원대 횡령 아모레퍼시픽 직원들, 주식-가상화폐 등에 투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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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회삿돈 30억원대 횡령 아모레퍼시픽 직원들, 주식-가상화폐 등에 투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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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의 직원들이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해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자체 감사를 통해 영업 담당 직원 3명이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하고 받은 대금을 빼돌리는 식으로 회사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들을 징계 조치했다. 이들은 이렇게 빼돌린 금액을 주식과 가상화폐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횡령액은 30억원대로 알려졌다.

찻집 행패부리다 경찰에 붙잡힌 50대, A급 수배자 사실 확인

폭행 혐의로 수배된 50대 남성이 찻집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천경찰서는 A 씨를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쯤 제천시 영천동 한 찻집에서 술에 취한 채 “차가 뜨겁다”며 소리를 지르는 등 행패를 부렸다. 찻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가 체포영장이 발부된 ‘A급 수배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선수권에 집중...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 불참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우상혁이 영국 버밍엄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육상연맹은 17일 “우상혁이 애초 참가 예정이었던 21일 다이아몬드리그 버밍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귀국한다. 7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실내와 실외 세계 1∼3위 기록을 모두 보유할 정도로 '경기력'을 끌어 올린 우상혁은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우상혁 측 관계자는 “올해 우상혁이 어느 때보다 일찍 시즌을 시작하고, 경기도 많이 치렀다. 관리 차원에서 버밍엄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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