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맞고 바꿔치기도 인정...항소심도 징역 8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맞고 바꿔치기도 인정...항소심도 징역 8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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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맞고 바꿔치기도 인정...항소심도 징역 8년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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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경북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아이 사건과 관련해 친어머니로 밝혀진 석 모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항소5부(김성열 부장판사)는 26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석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유전자 감정은 사실인정에 있어 상당한 구속력을 갖는 것으로 3번의 유전자 검정 결과 등을 보면 숨진 아이와 피고인 사이에 친모·친자 관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3012명...737일만 최다 기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12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012명 늘어 누적 762,983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을 넘은 것은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고, 발표일 기준 737일만의 최다 기록이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센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급증하고 있다.

SSG 추신수, 동계 훈련 명단 제외...2월 중순쯤 팀 훈련 합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달 31일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시작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동계 훈련 명단에 추신수가 빠졌다. 26일 SSG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머무는 추신수는 2월 초 현지 병원에서 최종 진료를 받고 입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격리를 거친 뒤 2월 중순쯤 팀 훈련에 합류한다. 지난해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시즌 직후 가족이 사는 미국으로 건너가 왼쪽 팔꿈치를 수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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