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이슈에 급등했던 넥슨지티 주가 다시 내림세
경영권 분쟁 이슈에 급등했던 넥슨지티 주가 다시 내림세
  • 보도본부 | 박주연 인턴기자
  • 승인 2015.01.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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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경영권 분쟁 이슈에 급등했던 넥슨지티와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1거래일 만에 크게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8분 넥슨지티는 전거래일 대비 850원(5.18%) 떨어진 1만 5,550을, 엔씨소프트는 8,000원(3.69%) 떨어진 20만 9,0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넥슨은 27일 엔씨소프트에 대한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 경영권 분쟁 이슈에 급등했던 넥슨지티와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1거래일 만에 크게 하락하고 있다.(출처/넥슨)

넥슨은 현재 엔씨소프트 최대주주로 지분 15.08%(330만 6,89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 9.9%보다도 많은 것이다.

넥슨은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의 지분 14.68%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한편 넥슨은 경영참가를 선언하면서 엔씨소프트에 대해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배당 △회사의 합병 및 분할 △주식 교환과 이전 △영업의 양수도 등에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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