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학회 윤리지침 개정, 보조생식술 대상자 사실혼 포함 부부로 확대 外 [오늘의 주요뉴스]
산부인과학회 윤리지침 개정, 보조생식술 대상자 사실혼 포함 부부로 확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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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산부인과학회 윤리지침 개정, 보조생식술 대상자 사실혼 포함 부부로 확대

[사진/Px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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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학회가 윤리지침을 개정했다. 학회는 내부 지침에서 정자 공여 등 보조생식술 대상자를 '법률혼 부부'에서 사실혼 관계를 포함하는 '부부'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비혼여성 등 혼인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이 시술을 받을 길은 여전히 막혀 있다. 기존 '보조생식술 윤리지침'은 "비배우자 간 인공수정 시술은 원칙적으로 법률적 혼인 관계에 있는 부부만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산부인과학회는 "이 보조생식술 윤리지침은 법률이 규정하지 못하거나 규정하기 어려운 생식의학 분야에 대한 자율적 규제로서 보건복지부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25일 민주노총 총파업 강행, 참여 조합원 3만 4천여명...전 조합원 3% 수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5일 강행한 총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34,000여명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노조 가운데 파업에 참여한 인원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 지부 등 40여개 사업장 34,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는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100만명을 웃도는 점을 고려하면 3% 수준이다.

여자프로배구 김연경 소속사, 김연경에 관한 악플러 고소...“문제 매우 심각”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의 소속사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은 25일 "김연경에 관한 악성 댓글 등을 작성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소위 '악플러'들을 고소했다"며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연경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 댓글과 게시글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각각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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