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놓고 노동계-경영계 막판 협상...9천430원 vs 8천500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놓고 노동계-경영계 막판 협상...9천430원 vs 8천500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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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놓고 노동계-경영계 막판 협상...9천430원 vs 8천500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이날은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의 1차 시한으로 제시한 날로 박 위원장이 이번 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의결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얘기다. 앞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에 대한 수정안으로 각각 9천430원(9.8% 인상)과 8천500원(1.0% 삭감)을 제출한 상태다.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500명 혈장 공여 나서...“백신과 치료제 개발 위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500명이 혈장 공여에 나섰다. 13일 오전 9시쯤부터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정문 앞에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도 북적였으며 이날부터 닷새동안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총 500명이 단체 혈장 제공에 참여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는 "국가가 큰 위기를 겪은 만큼 혈장 공여자에게 제공되는 교통비를 받지 않기로 했다"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혈장 공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프로야구 경기, 잠실-사직 경기 우천 취소...잠실 경기 10월 10일 더블헤더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사직)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잠실 경기는 10월 10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고 사직 경기 일정은 두산과 롯데가 맞붙는 경기 일정이 없어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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