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남성 징역 20년...잔소리한다며 범행 저질러 外 [오늘의 주요뉴스]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남성 징역 20년...잔소리한다며 범행 저질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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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남성 징역 20년...잔소리한다며 범행 저질러

[사진/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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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한다며 같은 병실 환자를 살해한 환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6일 같은 병실 환자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현병 환자 A(37)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했다. A 씨는 1심에서 징역 20년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앞서 A 씨는 조현병 때문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지난해 4월 25일 경북 칠곡군 한 병원 옥상에서 같은 병실을 사용하는 B(50) 씨가 평소 자신에게 잔소리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

중학생 친딸 성폭행하고 딸이 낳은 아기 유기한 친아버지 실형...징역 15년

중학생 친딸을 성폭행해 임신시킨 뒤 딸이 낳은 아기마저 유기한 친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 및 아동복지법 위반, 영아유기,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6)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의 취업제한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각각 명령한 원심을 유지했다.

손흥민 4경기 연속 득점, 토트넘서 첫 PK골...팀은 16강 진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토트넘 손흥민의 골 퍼레이드가 계속되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 시각으로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재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2-2로 맞선 후반 42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역전 결승 골로 연결해 3-2 승리를 맛봤다. 경기를 마치고 구단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첫 페널티킥 골인 것 같다. 긴장했지만, 연습해오던 것이라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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