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케이트 업튼과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의 나체 사진이 유출돼 논란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 한 외신은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이 개인 나체 사진 유출의 희생양이 됐다. 이외에도 모델 카라 델레바인, 팝스타 리한나 등 최고 여배우와 가수들의 나체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해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유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과 벌렌더의 노출 수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알려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둘이 나체 상태로 포옹하는 장면이나 농도 짙은 접촉을 하는 장면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톱스타들의 나체 사진들은 이후 지속해서 트위터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어 확산을 방지하는 것조차도 힘든 상황이다.
한편 세계적 대표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 모델인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21일 한국을 방문했다.
케이트 업튼은 한국 팬들을 위해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에서 케이트 업튼은 "지금 '게임 오브 워'를 하고 있다면 너무 재미있어 이야기할 시간도 없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또 "게임 오브 워 홍보 영상 한 편만 선보였는데 앞으로 더 많은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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