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장 운영 40대...결국 징역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장 운영 40대...결국 징역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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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장 운영 40대...결국 징역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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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PC방 컴퓨터에 불법 사설 경마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사설 경마장을 운영한 40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도박장 개장 등)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47)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올해 6월께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PC방에서 제주와 서울 등에서 열리는 마사회 경마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며 베팅할 수 있는 일종의 인터넷 사설 경마장을 운영했다.

경찰, 이태원 클럽 직원 폭행한 태국인 2명 입건

20대 태국인 여성 2명이 이태원 클럽에서 클럽 보안요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태국인 A(27)씨와 B(23)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5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자신들을 내보내려 한 보안 요원들의 얼굴을 주먹으로 치는 등 직원 4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농구월드컵 개막 D-12...한·중·일서 평가전 잇달아 개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월드컵 본선 평가전 성격의 국제 친선 대회가 펼쳐진다. 31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FIBA 농구월드컵에는 총 32개국이 출전하며 특히 2020년 도쿄올림픽 대륙별 예선을 겸하기 때문에 참가국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국가가 올림픽 본선에 나가고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상위 2개국씩 올림픽 티켓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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