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전 세계 사람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길거리나 백화점 등에는 대형 트리들이 장식되어 있고, 매장마다 크리스마스 제품군이나 테마들로 가득 차 있다. 집이나 직장 등에서도 분위기를 내고 싶지만, 품이 많이 들어 망설이게 된다. 이런 현대인들을 위한 소소하면서도 알차게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는 아이템엔 뭐가 있을까?‘크리스마스’하면 트리가 빠질 수 없다. 큰 트리에 형형색색의 오너먼트와 더불어 꼭대기에 별이 달려있다면 누구라도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가정이나 직장 등에선 트리가
[시선뉴스 조재휘] 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이 코로나19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게재했다 논란을 일으켰다. 애니스턴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우리 첫 팬데믹 2020'(our first pandemic 2020)이라고 적힌 동그란 나무 장식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반발을 샀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7일 보도했다.1. 애니스턴 게시물에 대한 지적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코로나19 때문에 가족과도 만나지 못하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집에서만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애
[시선뉴스 홍탁]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놀이 공부.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면서 친밀도 상승은 물론, 창의성, 탐구 능력,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놀이들이 필수가 됐다.오늘은 크리스마스의 상징물들이 달린 모빌을 만들어보자.- 준비물수수깡, 수수깡 못, 색종이, 털실, 가위- 만들기1. 색종이를 반 접고 반 접은 후 가위로 잘라 트리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2. 뒷면에 풀칠을 해 서로 붙여서 세워주세요.3. 색종이를 얇고 길게 자른후 동그랗게 말아 나무 기둥을 만들어 주세요.4.
[시선뉴스 홍탁]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놀이 공부.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면서 친밀도 상승은 물론, 창의성, 탐구 능력,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놀이들이 필수가 됐다.오늘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트리를 만들어보자.- 준비물클레이, 나무젓가락- 만들기1. 노란색, 빨간색, 검정색 클레이를 4:2:1 비율로 섞어 갈색을 만들어 주세요.2. 갈색 클레이로 나무젓가락의 3분의 1을 덮어주고 받침대를 만들어 나무 기둥을 세워주세요.3. 노란색, 파란색 클레이를 3:1 비율로 섞어 초록색을 만들어
제천시에서 겨울벚꽃축제가 한창이다.25일 제천시에 따르면 개막 닷새만인 24일 누적 관람객 수가 10만명을 넘었다.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전문 댄스공연팀이 펼치는 겨울왕국 카니발 퍼레이드도 이어진다제천역부터 비둘기아파트 사거리까지 2.75㎞ 구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한 벚꽃스카이라인, 벚꽃배너조명, 벚꽃나무가 조성돼 있다.중앙공원의 벚꽃랜드 내 대형 벚꽃트리는 필수 방문코스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황량했던 시내가 관람객들로 북적거리고 식당에도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연선, 김미양]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겨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위해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놓은 분들 많을 텐데요. 저도! 작은 트리를 하나를 만들어 놨습니다.그런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말입니다.크리스마스 트리는 보통 전나무 등의 침엽수에 등이나 금은의 장식을 한 것이지만, 최근에는 집안에서 평소에 키우는 나무 등에도 장식을 해서 트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볼 수 있는 트리, 트리의 기원은 유럽에서도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