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새로운 단편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혜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작업 중. 단편영화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촬영 한 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 영화"라며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는 글을 게시했다.구혜선은 이와 함께 신작 '다크 옐로우'의 기획 의도와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 그녀의 시간과 공간에 불쑥 들어간
[시선뉴스 조재휘] 노래 또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글까지 잘 쓰다니... 일반인들을 배 아프게 만드는 스타들이 있다. 취미로 글을 쓰다 출간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자신들만의 창의성을 발휘해 창작의 욕구를 분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본업을 뛰어넘어 또 다른 반전매력으로 글까지 잘 쓰는 연예인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가사에서도 그만의 독특한 표현을 뽐내는 에픽하이 ‘타블로’에픽하이의 타블로는 그가 만든 곡의 라임과 펀치라인으로 자신만의 능력을 뽐낸 바 있다. 지난 2008년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재학 시절 쓴 단편
배우 구혜선이 14kg를 감량해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상큼한 비주얼로 돌아왔다.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 감량. 미션 완료"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구혜선은 턱에 손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지난 7월 이혼 소식을 전한 구혜선은 내달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배우 안재현(32)과 파경 위기에 놓인 구혜선(35)이 힘든 상황에서도 위로를 준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에세이집을 펴냈다.다음 달 1일 출간 예정인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구혜선이 쓴 글과 사진 모음집이다.이 책은 개 감자, 순대, 군밤과 고양이 쌈, 망고, 안주와 함께 살아가는 구혜선이 느낀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담았다. 책에 수록된 60편 에세이는 노래 가사처럼 짧다."너의 십 년이 나의 백 년이 된다 해도/내 모든 시간을 너에게 쓰고 싶어/너의 마지막을 지키고 싶어
▶누가 : 구혜선▶언제 : 2019년 10월 1일▶어디서 : 꼼지락▶무엇을 :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펴내▶어떻게 : 반려동물을 소재로 함▶왜 : 힘든 상황에서 위로를 줘
배우 구혜선이 배우자 안재현에 대한 '주의할 점' 사진을 공개했다.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구혜선이 3일 인스타그램에 메모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은 '안재현 주의할 점'(3월까지)이라고 쓰인 메모였다.메모의 내용은 이렇다.△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0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절제) △고집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개수대에 쌓아두지 않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누가 : 배우 구혜선 ▶언제 : 2019년 9월 2일▶어디서 : 법무법인 리우 ▶무엇을 : 연예계 활동 ▶어떻게 : 잠정 중단 ▶왜 : 학교 복학
배우 안재현이 생일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안재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안재현으로 보이는 인물이 형광색 옷을 착용한 채 다른 여성들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작성자는 그가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올렸던 생일 당시 사진에서도 형광색 옷을 착용했음을 근거로 해당 인물이 안재현임을 주장했다.구혜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이 먹고 싶다하여 새벽부터
배우 구혜선(35)이 남편 안재현(32)의 입장문에 반박했다.지난 21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을 통해 "안재현 씨가 남긴 글을 보고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며 안재현의 입장문에 반박하는 글을 시작했다.구혜선은 "합의금을 받았다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합의금 중에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다. 현재 안재현씨가 사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 비용 또한 구혜선의 비용으로 한 것이고 가사노동도 100% 구혜선이 한
배우 구혜선 측이 몇 가지 주장을 펼치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구혜선 측은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이야기에 대해 "애초에 합의 한 적도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씨가)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고 주장했다.그 외 구 씨 측이 밝힌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남편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 신뢰훼손 등의 이유로 심적 고통을 느껴왔다고 호소했다. 또한 안재현이 술에 취한 상태로 다수의 여성과 자주 연락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구 씨 측은 상황은 이렇지만 가정을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의 불화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혜선은 18일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진실되기를 바라며”고 적었다.그러면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대화 내용에는 안재현이 “삼일전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라며 “이미 합의된거고 서류만 남았다”라고 하자 구혜선이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 처럼 이
배우부터 영화감독, 화가, 작가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구혜선(35)이 새로운 소설을 출간했다.구혜선의 신작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는 여자 '소주'와 그에 끌리는 남자 '상식'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소설이다. 소설 속에는 구혜선의 실제 연애담이 담겨있다.구혜선은 10일 서울 마포구 한 서점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내가) 20대 때는 불나방 같았다. 남자친구 집 문 앞에서 벨 누르고 담을 넘어가고 이상한 행동도 많이 했었다"며 "20대 때 만났던 남자
▶누가 : 구혜선▶언제 : 2019년 6월 3일▶어디서 : HB엔터테인먼트▶무엇을 : 전속계약을 했다.▶어떻게 : 협의를 통해▶왜 : 다양한 활동을 위해
구혜선의 남자 배우 안재현이 달라진 몸매를 선보이면서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고 있다. 27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무언가 골똘히 바라보면서 앉아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자세히 보면 안재현은 운동복 차림을 하고 있고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는 모습. 그는 기존의 모델출신 다운 길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넘어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은 좋겠다”, “완전 멋짐 폭발”, “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좋아서 기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