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소정]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느 때보다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뭇잎은 풍성해졌고 신록도 가득합니다.
국민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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