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소정] 한국목욕업중앙회가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남자아이의 연령을 만5세에서 5세(만4세)로 낮춰 달라고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요즘 아이들 발육이 빨라 다섯 살이면 알 것 다 안다는 이유였습니다.
국민은 몇 세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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