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소정] 울산, 칠곡 아동학대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구미에서 생후 28개월 된 아들을 친부가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아동학대, 학대자의 인성이 문제일까요, 사회적인 무관심이 문제일까요?
국민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아동학대 신고번호 1577-139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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