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극도의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번아웃 증후군'
퇴근시간 극도의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번아웃 증후군'
  • 보도본부 | 김범준 PD
  • 승인 2014.08.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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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지식용어-시사Ya]
◀MC MENT▶
안녕하세요. TV이슈-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기력이 소진한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 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정신분석의사 H.프뤼덴버그가 자신이 치료하던 한 간호사에게서 이 증후군을 찾아내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입니다.

 

◀NA▶
자신의 삶과 일에 보람을 느끼고 신나게 일하며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그 보람을 잃고 돌연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번아웃 증후군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OECD 평균 1,765시간보다 훨씬 높은 2,090시간(하루 평균 10시간 30분), 게다가 주말까지 일에 매진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직업은 간호사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간호사 70% 이상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MC MENT▶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취미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명상이나 산책 등이 좋다고 하네요. 번아웃 증후군, 꼭 벗어나세요! 저는 다음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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