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TV만평’

(기획 - 이호 / 일러스트 - 최지민)

대우그룹 해체는 부당한 처사였다는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발언. 눈물을 흘리며 거침없이 감정을 표출하는 그는 당시 정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분식회계, 비리, 재산 해외도피 그리고 김우중 회장의 눈물. 당신이 바라보는 시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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