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일 주식회사 현대의료기(대표 이동학) 전기장판 사업본부는 소비자별 기호도에 따른 원단재질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다.

모노륨의 느낌이 나는 상품, 전기요처럼 폭신한 소재인 엠보싱 면소재, 자석의 성분이 들어간 상품, 참숯면 소재 등 소비자별 선호패턴을 분석하여 전기장판은 물론 전기매트상품군까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한다는 설명이다.

▲ (현대의료기 전기장판 전자파 테스트 시연모습)
일주일 일찍 찾아온 한파로 인하여 핫팩, 전기장판 등의 온열관련 제품군의 니즈가 몰렸는데, 특히 서민들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여 전기장판에 대한 구매수요가 급증했다는 것이 금번 기획의 취지다.

광고를 맡은 현대기획사(대표 박창일) 관계자는 “전기장판을 구입전에 전자파인증은 있는지, 믿을만한 업체인지 그리고 구매후기들은 어떤지 등등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면서, “현대의료기 전기장판은 2008년, 2010년, 2011년 3차례에 걸쳐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검증을 통과한 업체로 방영된 바 있습니다”고 말했다.

실제 무작위로 22개 업체를 전수조사하였던 바, 비닐이 벗겨지고 피복이 녹는 등 전자파는 물론 화재에 취약한 여타의 제품들과는 달리 현대의료기 전기장판은 검증을 통과하는 모습으로 공중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는 2중나선 실리콘테프론 열선을 사용함으로서 EMF전자기장환경인증, 미국FDA승인, 품질인증Q마크, 전기안전승인 KC마크 등의 국제품질을 담보할 수 있었다는 이대표의 설명도 방영되었다.

업체측 관계자는 “5년여가 지남에 따라 잊혀지는 현상이 우려되어 ‘양심업체, 불만제로 통과업체’의 팩트위주의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고 상황을 전했다.

주식회사 현대의료기기 전자파를 해결한 전기매트는 불만제로방영을 비롯 VJ특공대 양심업체 선정에 이어, 2016년 소비자만족 우수제품 대상 시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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