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연극]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달빛 크로키>
[SN연극]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달빛 크로키>
  • 보도본부 | 이승재 인턴기자
  • 승인 2016.07.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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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종로)] 옴니버스 형식의 ‘본격내레이션격정멜로극’ <달빛크로키>가 8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달빛크로키> 연극 <형제의 밤>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연기획사 ‘으랏차차스토리’의 세 번째 이야기로 많은 연극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으랏차차스토리)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은 ‘옥탑방크로키’와 ‘참깨라면’이라는 두 가지 이야기로 진행된다. 현재와 과거의 연인들을 통해 사랑에 대한 외로움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누군가는 ‘본인’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는 두 작품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으랏차차스토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함께 하는 것도, 그렇다고 함께 하지 않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풀어내는 <옥탑방 크로키>에는 연극 <오백에 삼심>, <연애의 정석>에 출연한 반은세가 ‘소이’역을 맡았고, 연극 <수상한 그녀>, <낙원의 길목에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이반디가 ‘미라’역을 맡았다. 또한 ‘유리’역에는 뮤지컬 <지구멸망 30일전>, <도로시 밴드>의 이설, 그리고 신예 이민숙이 함께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으랏차차스토리)

또 다른 이야기인 <참깨라면>은 공유할 수 없는 상황과 각자의 입장으로 헤어졌지만 그 이유에 대해 변명이나 해명을 할 수도 없는 옛 연인의 재회를 통해 보는 ‘추억의 상실’에 대해 다룬다. 연극 <형제의 밤>, <행복>에서 열연을 펼친 장준휘가 ‘지훈’역을 맡았고, 연극 <이방인>의 한지희가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으랏차차스토리)

알다가도 모르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고 싶다면 본격 내레이션 격정 멜로극 <달빛 크로키>를 보러가보는 것은 어떨까.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으랏차차스토리)

■ 연극 <달빛크로키>
기간 : 2016년 8월 2일 ~ 2016년 8월 14일
시간 : 평일20시 / 토요일15시,18시 / 일요일15시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86,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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