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단독공연 ‘아스트로 2016 미니라이브 - 땡스 아로하’를 개최한다.

아스트로는 데뷔한지 5개월 만에 3,000석의 단독 공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스트로는 프리 데뷔 활동 중 ‘미츄(Meet U 프로젝트)', '게릴라 프리뷰’, ‘이 달의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면서 빠른 성장을 보여왔다.

▲ 출처 / 판타지오 뮤직 공식 sns

소속소 판타지오뮤직은 “이번 공연은 아스트로가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공식적인 미니 라이브 형태로,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라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했다.

아스트로의 첫 단독공연은 27일부터 이틀간 열리고 이번 공연은 색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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