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Talk]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위해! ‘가습기 냄새’ 제거하기 [시선뉴스-팁톡]
[T!p Talk]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위해! ‘가습기 냄새’ 제거하기 [시선뉴스-팁톡]
  • 보도본부 | 홍시라 인턴기자
  • 승인 2016.03.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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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시라] 봄철 황사로 인해 건조해지는 실내 공기. 가습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습기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고 사용하면 냄새가 나고 세균이 번식해서 호흡기에 해로울 수 있다. 깨끗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위해 가습기를 세척하고 냄새를 제거하는 법을 소개한다.

1. 물을 매일 갈고, 물통관리를 깨끗하게 한다.
가습기에 넣는 물은 가능하면 생수보다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돗물의 소독약이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사용하는 물은 매일 갈아 줘야 하며 가습기 내부 청소는 적어도 하루에 1회 이상 해야 한다.

▲ 생수보단 수돗물을 이용하자

2. 물통을 세척할 때는 레몬즙이나, 베이킹소다, 식초를 이용하면 좋다.
가습기 물통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몇 방울 탄다면 레몬향기가 퍼지며 가습기에 배어있는 냄새가 사라진다. 또한 물통을 세척할 때에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잘 씻어낸다.

▲ 물에 레몬즙을 넣는다

3. 필터세척은 면봉으로 꼼꼼하게!
필터를 세척할 때엔 마찬가지로 레몬즙이나 베이킹 소다, 식초를 이용한다. 그러나 필터는 구석구석 세척하기 어려운 구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면봉에 묻혀서 꼼꼼하게 닦아준다. 그리고 햇빛에 건조시킨 뒤 사용한다. 

▲ 면봉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4. 생수병 사용 가습기는 매일 바꿔주기
물통 대신 일반 생수병을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생수병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할 경우 세균번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생수병은 매일 바꿔주는 것이 좋다.

▲ 물통은 자주 바꿔주자

잘 사용하면 몸에 약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 가습기! 간단한 관리로 우리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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