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14일 방영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현아와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현아가 요리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다. 마트 장보기 마니아라더라"라고 운을 떼자 현아는 "이틀 전에도 갔다 왔다. 틈만 나면 마트로 간다. 너무 좋다"고 답했다.

▲ <사진출처_JTBC>

현아는 "지난주에는 달래 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달래가 손질하기가 어렵지 된장국 끓이는 것처럼 하면 된다"라고 설명하며 요섹녀를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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