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수 손담비가 8년만에 자신의 노래 ‘미쳤어’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다.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MC 손담비가 ‘뷰티코트’에서 미스트 하나로 스튜디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스타그램의 간판코너 ‘뷰티코트’는 뷰티 고수들이 셀프메이크업으로 대결을 펼쳐 승자를 가리는 코너로, 이날 현장에서는 뷰티 고수들이 나와 미스트 팩, 섀도와 미스트 섞어 쓰기 등 미스트 100% 활용 팁들을 방출했다.
이어서 손담비는 ‘미쳤어’ 댄스를 선보여 여전한 섹시미를 한껏 뽐냈으며, 이날 촬영 도중 MC들 모두가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를 원하자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지만 노래가 흘러 나오자 곧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고, 춤을 소화해 낸 후 그녀는 “미쳤어 안무를 8년 만에 춘 것”이라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그램은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로 이루어진 신개념 패션 뷰티버라이어티쇼이며, 스타의 파우치 속 뷰티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 7화에서 손담비의 섹시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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