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베이글녀’의 대표주자 서우가 SBS플러스 스타그램 <스타 S파우치>를 통해 특이한 뷰티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서우의 파우치 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물건들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그녀의 최측근이 몰래 제보한 그녀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들을 살펴보던 중 치약, 복대 등 전무후무한 아이템들이 등장해 MC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 [사진=SBS플러스]

서우는 평소 피부를 무조건 차게 만드는 습관이 있다며, 치약을 그녀의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특히 바디워시와 치약을 섞어 샤워하며 냉찜질을 하면 쿨링감이 더해져 자주 애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냉파스를 항상 소지하며 수시로 뿌려준다며 자신만의 쿨링 비법을 밝혔다는 후문.

이밖에도 함께 공개된 복대는 시상식이나 소개팅 전 긴급 다이어트를 위한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복대로 배부터 종아리까지 하루 종일 압박해주면 실제로 몸의 선이 잡히고 배도 별로 고프지 않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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