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25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84회에서는 윤종현(이하율)과 조봉희(고원희)가 결별했다.

지난 방송에서 윤종현은 서모란(서윤아)에게 명성방직을 살리는 조건으로 사귀자는 제안을 받고 이에 고민하던 윤종현은 결국 명성방직을 위해 서모란을 선택하게 된다.

▲ 출처/별이되어 빛나리

그리고 서모란은 윤종현과 서울호텔에서 약혼식을 치른다.

이를 알게 된 조봉희는 좌절하고 차도진에게 “종현오빠랑 나 이제 다 끝난다”고 말하자 차도진은 “그럼 나랑 시작하자”며 키스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