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오윤아가 침실에서의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부터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도회적인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 '자생추나베개' 전속 모델 오윤아

기능성 맞춤베개 브랜드 '자생추나베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어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광고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 '자생추나베개' 전속 모델 오윤아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이른 아침 잠에서 막 깨어난 듯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낸 고혹적인 자태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피부를 가진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으로 최근 여성채널 FashionN의 토탈 뷰티 프로그램인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로 활약하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연기뿐 아니라 진행 능력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의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 '자생추나베개' 전속 모델 오윤아

또한 그녀는 2016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에 휘음당 최씨 역할로 캐스팅되어 데뷔 이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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