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실력파 3인조 일렉트로닉&얼터너티브락 밴드 신스돈이 유명 기타리스트 제이크장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제이크 장은 과거 미국의 명문 음악 교육기관 GIT 졸업 후 프로듀서인 클라우디오 퀘니(Claudio Cueni)의 눈에 띄어 보이즈투맨(Boyz II Men), 쿨리오(Coolio), 투팍(2Pac), 스눕 독(Snoop Dog) 등 미국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에 작곡과 연주자로 참여했고 이후 신대철의 제의를 받고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블랙독과 시나위의 공연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바 있는 기타리스트 이자 유명 프로듀서이다.

 

밴드 신스돈은 단국대 출신 프로듀서 ‘뉴메타(신호섭)’와 싱어송라이터 ‘스크(박성광)’ 그리고 감성 기타리스트 ‘돈팡(이돈형)’으로 구성된 3인조 일렉트로닉&얼터너티브락 밴드이며 지난해 부터 ‘스토커’ ‘니곁에그사람’ ‘나가리’ 등의 작품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특징은 2~30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 결혼, 직장, 삶, 등에 대한 소재로 젊은이의 고민을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 하고, 특히 맴버 전원이 작/편곡이 가능해 각 맴버의 색깔에 따라 덥스텝 일렉트로닉, 소프트락, 등 카멜레온 처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정말 보기 드문 매력적인 밴드 이다.

젊은 2~30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그들만의 개성있는 음악적 색깔로 표현 하고, 특히 맴버 전원이 작/편곡에 참여하여 각 맴버의 성향에 따라 일렉트로닉 부터 소프트락 까지 다양한 장르를 추구한다.

밴드의 리더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스크는 ‘가끔나그래’, ‘걷고있어’ 등의 앨범으로 솔로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유명 힙합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의 피쳐링에 했던 ‘팍시(Paxy)’와 애절한 목소리로 최근 인기 몰이중인 ‘진주’의 프로듀서로 활동하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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