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회사에서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위해 단체 티를 입는 경우가 있다. 대학생부터 유치원생까지 전 연령대의 학생들도 체육대회나 소풍 때 입을 ‘반티’를 맞춤 제작하는 것이 일상사가 된지 오래다. 튀는 ‘반티’일수록 주위 시선은 집중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요즘 같이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체육대회나 소풍을 준비한다면 반티니를 기억해두자.

반티니는 ‘반티’ 맞춤제작 사이트로 한껏 개성 넘치는 옷들과 다양한 신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반티니는 고퀄리티의 원단을 사용하고 국내 공장에서 나선형 박음질 및 삼중 박음질 기술로 직접 생산한다. 티셔츠 특유의 목 늘어짐 없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또한, 인물 캐릭터, 로고, 담임 선생님 캐리커처 이미지 등으로 원하는데로 맞춤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체육대회 시즌을 맞이해 단체 티 주문 문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인기 판매 모델은 미스터리한 우주를 담은 '플래닛세트', 다양한 꽃무늬 패턴의 ‘몸빼세트’, 남녀노소 꾸준히 사랑을 받는 ‘런닝맨티’, 인기 쇼 프로그램 ‘닭치고 세트’ 등 재미있고 톡톡 튀는 제품들이 많다.

반티니 제품은 당일 발송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반티니 홈페이지(http://www.bantni.com)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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