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은메달...박태환 넘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은메달...박태환 넘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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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은메달...박태환 넘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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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을 넘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수확했다. 황선우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황선우는 자신이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세운 한국기록(1분44초62)을 1년도 안 돼 0.15초 단축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9310명...12일 연속 1만명 미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310명 늘어 누적 18,290,373명이 됐다고 밝혔다. 5개월여만의 최소치를 기록했던 전날(3,538명)의 2.6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주말이 지난 뒤 진단검사 건수가 다시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직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한 뒤 다시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전반적인 유행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창원서 전국사격대회 개막...전 종목 경기 누구나 무료 관람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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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21일부터 1주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경남 창원시는 초등부를 제외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소속 370개 팀, 2,390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탓에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지난 2년과 달리 올해는 전 종목 경기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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