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조희연 기소, 공소 제기 요구 112일 만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조희연 기소, 공소 제기 요구 112일 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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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조희연 기소, 공소 제기 요구 112일 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찰이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65) 서울시교육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공소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9월 3일 검찰에 조 교육감의 공소 제기를 요구한 지 112일 만이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21일 공수처 출범 이후 첫 직접 수사로 기록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이선혁 부장검사)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조 교육감을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교육감과 한 씨는 2018년 10~12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등 해직교사 5명을 부당한 방법으로 특별채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8년 넘도록 거액 아파트 관리비 빼돌린 관리인 징역 2년

8년 넘는 기간 거액의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김현덕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55) 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인정,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8년 이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명의의 은행 계좌에서 330여 차례에 걸쳐 3억 2,2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외야수 손아섭, 롯데 떠나 NC에 새 둥지...4년 64억원에 계약

[사진/NC다이노스 제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외야수 손아섭이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튼다. NC 다이노스는 자유계약선수(FA) 손아섭과 4년간 계약금 26억원, 연봉 총액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을 합쳐 총액 64억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롯데와 4년 98억원에 계약한 손아섭은 두 번째 FA 계약으로 누적 FA 수입을 162억원으로 늘렸다. 손아섭은 NC 구단을 통해 "NC라는 신흥 명문팀에 입단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 매 시즌 우승에 도전하고자 하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에 감동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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