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살해한 피해망상에 빠진 아들, 징역 12년 선고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살해한 피해망상에 빠진 아들, 징역 12년 선고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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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살해한 피해망상에 빠진 아들, 징역 12년 선고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피해망상에 빠져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병 환자가 1심 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정성균)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29)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를 둔기로 폭행하고,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자 건물 밖으로 추락시켜 살해한 이 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패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죄"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내연녀 수년간 협박-성폭행 50대, 징역 10년 선고받아

내연녀를 수년간 협박·폭행·성폭행하고 여관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이영호 부장판사)는 강간치상,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주거침입 강간 등)로 기소된 A(57)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A 씨는 지난 5월 21일 내연녀 B 씨를 전북 전주시 한 모텔로 불러내 여러 차례 욕설·폭행한 뒤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여자 바둑 라이벌 최정 vs 오유진, 여자기성전 정상 놓고 격돌

[사진/한국기원 제공]
[사진/한국기원 제공]

여자 바둑 라이벌 최정 9단과 오유진 9단이 여자기성전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기원은 오는 1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리는 제5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전에서 국내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과 2위 오유진 9단이 맞붙는다고 8일 밝혔다. 두 기사는 지난달 23일 제26회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전에 이어 20일 만에 다시 우승 경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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