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진짜 사나이' 에이스로 등극했다.
1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엠버는 각개전투에서 남다른 체력을 뽐냈다.
엠버는 교관의 '응용'이라는 단어에 "은욕? 욕인가요?"라고 말하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아이.엠버' 자세로 칭찬을 끌어냈다.
엠버는"4번 후보생 아주 잘하고 있다"는 교관의 칭찬에 "좋은 선생님분들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엠버는 "이런 게 처음이 아닌 것 같다. 미국에서 많이 했다. 놀이터에 이런 게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앞서 엠버는 주기표 달기 바느질도 정확하게, 제일 일찍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 '천상 규수’로 인정받은 엠버는 훈련을 할 때는 여전사의 자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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