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울역서 사제 폭발물 터져...인명피해는 없어
[10년 전 오늘]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울역서 사제 폭발물 터져...인명피해는 없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5.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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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5월 12일에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역의 물품 보관함에서 잇따라 사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합실의 물품보관함에서 부탄가스통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터지면서 불이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 등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에는 서울역 2층 대합실 물품보관함이 폭발하며 검은 연기가 치솟아 경찰이 출동했으며 보관함에서는 부탄가스통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폭발이 일어난 곳 외에도 전국의 경찰서에 긴급 지시해 역과 터미널 등에 설치된 물품 보관함을 모두 수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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