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 위해 경찰 출석 外 [오늘의 주요뉴스]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 위해 경찰 출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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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 위해 경찰 출석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성폭력 의혹을 받는 기성용(FC서울·32)이 31일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기성용은 이날 오후 2시 48분쯤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어나지 않은 일을 증명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수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 주실 거라 믿고 있다"고 당당한 태도로 밝혔다. 이어 "진실의 힘을 믿는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차명회사 정보 누락 혐의 정몽진 KCC 회장, 정식 재판 회부

차명회사 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 정몽진 KCC 회장이 정식 재판에 회부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1억원의 약식명령이 청구된 정 회장을 공판에 넘겼다. 정식 공판이 열리면 재판부는 증거조사와 공개 재판을 거쳐 유무죄와 양형을 판단하게 된다.

대검,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관련 유전자 검사 결과 경찰에 통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검찰청은 31일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전자(DNA) 검사 결과를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과학수사부는 석 모(48) 씨, 석 씨 딸 김 모(22) 씨, 김 씨 전남편 홍 모(26) 씨 등 3명의 유전자 검사를 대검 과학수사부 DNA·화학분석과에 의뢰했었다. 검찰과 경찰은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 실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결과와 같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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