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예년 출제 기조 유지”...기본적인 내용 중심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1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예년 출제 기조 유지”...기본적인 내용 중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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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021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예년 출제 기조 유지”...기본적인 내용 중심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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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오전 8시 40분 일제히 시작됐다. 수능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는 3일 2021학년도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문제를 냈다"며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T1, 에너지 드링크 제조사 레드불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e스포츠 팀 SK텔레콤 CS T1이 레드불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불은 '페이커' 이상혁이 속한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뿐 아니라 '발로란트',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전체 e스포츠 종목에서 협업하기로 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팅 및 이벤트 등 e스포츠 전반에 걸쳐 전략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T1 측은 "글로벌 수준의 신체적 지도와 지원 등 더욱 체계적인 선수 관리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540명...3차 대유행 전국화 경향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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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35,7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소폭 늘어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으며 사흘 연속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번 3차 대유행이 전국화하는 경향을 보이는 상황에서 위중증 환자도 급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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