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직원, 국과수 감정 결과 4명 중 3명 마약 ‘양성’ 반응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직원, 국과수 감정 결과 4명 중 3명 마약 ‘양성’ 반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21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대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직원, 국과수 감정 결과 4명 중 3명 마약 ‘양성’ 반응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직원 3명이 마약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기금운용본부에서 대체투자를 담당하는 책임 운용역 A 씨와 전임 운용역 B 씨 등 4명의 모발과 소변 국과수 감정 결과 3명에게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2∼6월께 4명 중 1명의 주거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故 조비오 신부 선종 4주기 추모식 거행...20여명 추모 미사 열어

고(故) 조비오 신부의 선종 4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2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21일 오전 광주 남구 소화자매원에서 조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를 포함해 20여명이 추모 미사를 열었다. 미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전남 담양 천주교 공원묘원에서 조 신부가 안장된 성직자묘지를 참배했다. 조 신부는 1989년 열린 5·18 진상규명 국회 청문회에서 "신부인 나조차도 손에 총이 있으면 쏘고 싶었다"며 신군부의 잔학한 학살행위와 헬기 사격 목격담 등을 생생하게 증언한 바 있다.

강릉고 좌완 에이스 김진욱,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롯데행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릉고 좌완 에이스 투수 김진욱(19)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김진욱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롯데 구단 스카우트는 화상으로 강릉고 투수 김진욱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김진욱은 올해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의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을 싹쓸이 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