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8명...지역발생 모두 수도권에서 나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8명...지역발생 모두 수도권에서 나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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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8명...지역발생 모두 수도권에서 나와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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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늘어 누적 14,26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낮아진 것은 지난달 22일 17명 이후 38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발생 7명보다 많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3명과 경기 4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용인서 실종된 40대 여성 신체 일부 발견...유력 용의자 혐의 부인

경기도 용인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의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하지만 유력한 용의자로 구속영장까지 신청된 전 남자친구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30일 전날 저녁 처인구 남동 경안천 인근 자전거도로의 나무다리 아래에서 비닐에 담긴 팔 부위를 비롯한 시신 일부를 찾았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문 확인 결과 시신의 신원은 지난 26일 직장동료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 A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 최숙현 선수 등 폭행 김규봉 감독, 검찰 송치...일부 혐의 부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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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팀 김규봉(42) 감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감독은 2013년부터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을 맡아 고 최숙현 선수를 포함해 소속 선수 11명을 상대로 훈련 태도 등을 트집 잡아 상습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감독은 범행을 대체로 인정했지만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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