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54명 늘어...이틀 연속 50명대 기록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54명 늘어...이틀 연속 50명대 기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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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54명 늘어...이틀 연속 50명대 기록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12,904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에서는 사찰·교회·방문판매업체(오피스텔)·요양시설·도서관 등 곳곳으로 전파 고리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2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해외유입 감염 사례 역시 일주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 환자 2명 늘어...총 36명

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 환자가 더 늘어났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A 어린이집 원생 중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인원은 전날 34명에서 36명으로 2명 늘었으며 입원 원생 11명 중에서 3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어린이집 식재료, 물, 문손잡이, 화장실 변기 등에서 검체 15건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추가로 원생 13명과 조리조사자 1명 등 14명 검체도 검사하고 있다.

경주시체육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징계 여부 논의

[사진/이용 국회의원 제공]
[사진/이용 국회의원 제공]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가 지도자와 선배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지도자와 관련 선수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따진다. 경주시체육회는 2일 오후 2시 체육회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최 선수가 소속된 경주시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선배 선수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듣고 징계할지 등을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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