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 예비군 훈련 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코로나19 여파,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 예비군 훈련 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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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코로나19 여파,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 예비군 훈련 면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대구·청도·경산·봉화 지역의 올해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국방부는 20일 "경제적 피해 조기 복구와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의 2020년 예비군 훈련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내 지역과 직장에 편성된 예비군의 훈련이 면제되며 예비군 부대와 지방병무청에서 특별재난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 후 조치할 예정이다. 지역 내 모든 예비군 훈련을 면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 산청 인근서 규모 2.7 지진 발생...일반적인 자연 지진

오늘 오후 4시 2분쯤 경남 산청 인근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39도, 동경 128.0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올해 규모 2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10번째로, 산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04년 1월 23일 규모 2 지진 이후 16년 2개월 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반적인 자연 지진으로 볼 수 있다"며 "명확하게 어떤 단층 때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산청 등 주변 지역은 한반도 다른 지역보다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2020도쿄올림픽 성화 일본 도착...개막식이 열리는 날까지 봉송 릴레이

[사진/미야기 교도=연합뉴스 제공]
[사진/미야기 교도=연합뉴스 제공]

2020도쿄올림픽 성화가 일본에 도착했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2020도쿄올림픽 성화가 20일 특별수송기 '도쿄(TOKYO)2020호' 편으로 일본 미야기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했다. 지난 12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이 성화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리스 내 봉송 행사가 이틀 만에 중단되면서 곧바로 아테네로 옮겨졌고 아테네 중심부의 파나시나이코 경기장에 안치됐던 성화는 19일 개최 도시인 도쿄도가 인수했다. 도쿄올림픽 성화는 개막식이 열리는 7월 24일까지 121일 동안 47개 도도부현을 순회하는 장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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