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유명 예능 PD, 2심에서도 징역 3년...항소 기각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성폭행 혐의 유명 예능 PD, 2심에서도 징역 3년...항소 기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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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성폭행 혐의 유명 예능 PD, 2심에서도 징역 3년...항소 기각

[사진/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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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하 직원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유명 예능PD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는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한 A 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의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렸다. 2심 재판부는 "원심 양형이 여러 정상을 고려해 적절하게 결정된 것으로 보이고 특별한 사정변경 역시 보이지 않는다"며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한편 A 씨는 수년 전 함께 프로그램을 만든 피해자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연세대, 신종코로나 우려에 신임 총장 취임식 취소

연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3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신임 총장 취임식을 취소했다. 제19대 서승환 총장은 다음달 1일 공식 취임하며 임기는 2024년 1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서승환 신임 총장은 1975년 서울고, 1979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해 기획실장, 국제캠퍼스교육원장 등을 거쳤고 한국응용경제학회장, 한국지역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냈다.

사이클 기대주 엄세범, 태국서 전지 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사이클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한 유망주 엄세범 선수가 태국 전지훈련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 팀 측은 엄세범이 지난 28일 오후 1시 쯤 태국 치앙마이에서 훈련 도중 내리막 커브 길에서 현지 차량과 부딪혀 의식을 잃었고 구급차로 이동하는 중에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으로 중앙선을 침범한 반대편 차량에 충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목격자가 없어 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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