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배우 정석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정석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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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정석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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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정석원(34)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는 30일 마약류관리법상 마약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 모 씨 등 2명에게도 같은 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 3명으로부터 공동으로 30만원을 추징할 것도 명령했다. 정 씨는 지난해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 의료행위 혐의' 대구 4개 종합병원 압수수색

대구 서부경찰서는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대구 시내 종합병원 4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간호사들이 의사 대신 직접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 의료행위가 의심된다는 관련 기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20∼23일 압수수색을 해 검사 기록지, 진료기록부, 간호사 근무일지 등을 확보했다. 해당 병원들은 "의사 감시하에 간호사가 진료한 것은 의료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판데이크, 메시·호날두 제치고 유럽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센터백 피르힐 판데이크(28, 네덜란드)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수비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UEFA는 판데이크를 2018-2019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해 30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에서 시상했다. 판데이크는 UEFA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참가팀 코치와 기자단 투표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세 명 중 가장 많은 305점을 얻었다. UEFA 올해의 선수에 두 번이나 뽑힌 메시는 207점, 세 차례 수상한 호날두는 7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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