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노동자...그 이유가? 外 [오늘의 주요뉴스]
회사 후배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노동자...그 이유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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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회사 후배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노동자...그 이유가?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예의가 없다는 이유로 사회 후배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베트남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께 평택시 동삭동의 한 기숙사에서 함께 일용직 노동을 하던 같은 베트남인 B(21) 씨와 술을 마시다가 B 씨가 예의 없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옆구리 등을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출동한 경찰에 2시간여 만에 인근 공원에서 긴급체포됐다.

옷 950벌 훔친 베트남인 구속...특수가방으로 검색대 무사통과

도난 방지용 검색대에 걸리지 않는 '특수 가방'을 든 채 특정 의류 브랜드 옷만 골라 수백벌 훔친 외국인이 구속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베트남 국적 A(32) 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0∼24일까지 닷새간 서울 강남·종로 등에 있는 한 의류 브랜드 매장 7곳에서 약 3천600만원어치 옷 950여 벌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도난방지 태그에 내용물이 감지되지 않도록 제작된 특수 가방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쾅...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 눈앞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추신수(37)가 올 시즌 18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2로 앞선 2회 말 2사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추신수가 홈런을 친 건 지난달 24일 시애틀전 이후 8일 만이며 이 홈런으로 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에 바짝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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