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국회 앞 ‘총파업대회’ 外 [오늘의 주요뉴스]
민주노총, 국회 앞 ‘총파업대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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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민주노총, 국회 앞 ‘총파업대회’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연합뉴스 제공)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연합뉴스 제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치권의 '노동 개악'을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를 국회 앞에서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18일 오후 2시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재벌개혁, 최저임금 1만원 폐기 규탄,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를 열고 "국회에서 시도되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및 최저임금 제도 개악 논의를 막기 위해 전력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적용 등이 논의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시각에 맞춰 집회를 열었다. 같은 시각 전주, 광주, 순천, 대구, 김천 등에서도 총파업 대회가 열린다.

경찰관, 여성 민원인에 사적 메시지 물의

경찰관이 면허증을 발급받으러 경찰서를 찾은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사적인 연락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는 '전북 고창경찰서 민원실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민원인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작성자는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사적으로 이용해도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민원인의 인적사항이 적힌 서류를 접수한 경찰관이 A씨에게 "마음에 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추신수 3경기 연속 침묵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85로, 출루율은 0.384로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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