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말했다, ‘000’을 가장 못 믿겠다고! [인포그래픽]
대학생들이 말했다, ‘000’을 가장 못 믿겠다고!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이연선 인턴
  • 승인 2014.10.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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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민정] 요즘 대학생들이 가장 못 미더워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26년을 맞아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불신하는 집단으로는 85.3%가 ‘정치인’이라는 응답이 나왔고 언론인(7.2%), 군인(2.0%), 사업가(1.9%), 법조인(0.7%)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신뢰하는 집단은 대학생(15.9%), 시민단체(13.5%), 농민(10.4%), 교수·교사(10.0%)으로 나왔다.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선 반기문 국제연합 사무총장, 국외에선 스티브 잡스를 꼽았다.

분야별로 존경하는 인물은 문재인(정치인), 손석희(방송인), 이건희(경제인), 최민식(영화배우), 봉준호(영화감독), 이외수(문학인), 아이유(가수) 등 이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부정부패 척결(26.7%)’을 꼽았으며, 이어 빈부격차 해소(25.2%), 정치적 안정(18.4%), 경제적 성장(9.1%), 교육제도 개혁(8.7%)이 뒤를 따랐다.

이번 조사는 8∼9월 전국 2∼4년제 대학 재학생 1천906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2%포인트다.

압도적인 비율로 대학생들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으로 꼽힌 정치인들. 이들이 대학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지 이 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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