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윤아 pro / 이미지 서치 임하은 수습] 빅뱅이 올봄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싱글 ‘꽃 길’ 이후 4년 만으로 현재 신곡 녹음은 마친 상태이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진정한 아티스트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빅뱅. 컴백 소식과 더불어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자.빅뱅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탑(T.O.P), 지드래곤(G-DRAGON), 태양, 대성, 승리 최종 5명의 멤버가 구성되었다. 2006년 5월 20일 첫 싱글
7일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이 올봄 4년 만의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3월 싱글 '꽃 길' 이후 4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은 현재 신곡 녹음을 마쳤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빅뱅은 2017년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차례로 군 복무를 하면서 4년의 공백기를 보냈으며,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팀에서 탈퇴하고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각종 사회적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 전속계
그룹 빅뱅의 탑이 약 4개월 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탑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빨간 후드 티셔츠에 캡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국 유명 화가 마크 그로찬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은 과거에도 그로찬의 작품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빅뱅 멤버들과 함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8일 소집해제 예정이었던 빅뱅의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6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소집 해제된다.2017년 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한 탑은 근무지인 용산공예관의 휴무일에 따라 소집해제가 6일로 빨라졌다.한편 빅뱅 맴버로서 가장 먼저 병역을 끝마친 탑은 복무 중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기소돼 직위 해제됐다.그 이후 보충역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1월 26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다.
한서희가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한서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 그렇게 하시면서 스토리 염탐하면 뜨는 거 모르셨나봐요. 박제한 걸로 왜 난리. 그럴거면 왜 염탐을 하고 가세요. 이것도 염탐하시겠지. 탈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한서희는 지난 4일 김재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한 기록을 공개하며 "이제 지독하게 엮일 일만 남았네"라고 글을 게재한 바 있다.김재중을 저격한 글이 올라온 지 얼마되지 않아 7일 올린 글이 김재중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