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약 4개월 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탑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빨간 후드 티셔츠에 캡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국 유명 화가 마크 그로찬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은 과거에도 그로찬의 작품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빅뱅 멤버들과 함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