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협찬이나 광고 표기 없이 PPL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해가 없길 바란다.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을 받았다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행했다고 영상 속이나 ‘더보기’ 란에 모두 표기했다”고 해명했다.또한 한 특정 브랜드를 가리키며 협찬 여부를 묻는 댓글에는 "추후에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하여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앞서 강민경은 협찬이나 광고 표기 없이 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유튜브를 통해 해당
에서 트바로티로 불리던 김호중이 군 입대 영장을 받아 연기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현재 김호중은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이며 연기 신청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추후 일정과 관련한 활동 계획도 세우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앞서 김호중은 TV조선 에 출연해 최후의 7인으로 선발됐고 최종 4위를 기록했다.한편 김호중은 1991년 10월생으로 6월 첫 정규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