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인동심[二人同心]입니다.[두 이, 사람 인, 한가지 동,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인동심은 절친한 친구 사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과재생[福過災生]입니다.[복 복, 지날 과, 재앙 재, 날 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과재생은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어인득리[漁人得利]입니다. [고기 잡을 어, 사람 인, 얻을 득, 이로울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인득리는 「고기 잡는 사람이 이익을 얻음」을 뜻하는 말로, 쌍방이 다투는 틈을 타서, 제3자가 애쓰지 않고 이득을 보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부달시변[不達時變]입니다. [아닐 부, 통달할 달, 때 시,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달시변은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완고하여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거이득[一擧二得]입니다. [한 일, 들 거, 두 이, 얻을 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거이득은 1. 한 번 들어 둘을 얻음. 2. 한 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익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육지행선[陸地行船]입니다.[뭍 륙(육), 땅 지, 다닐 행, 배 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육지행선은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곧 되지 않을 일을 억지로 하고자 함의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Life if a succession of lewwons which must be lived to be understood. ‘인생은 이해하면서 살아야 할 교훈의 연속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박성가[刻薄成家]입니다.[새길 각, 엷을 박, 이룰 성, 집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박성가는 「각박하여 집을 이룬다.」는 뜻으로, 몰인정하도록 인색한 행위로 부자가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어지탄[車魚之歎]입니다.[수레 거(차), 물고기 어, 갈 지, 탄식할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어지탄은 「수레와 고기가 없음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에는 한이 없음을 이름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로영일[一勞永逸]입니다. [한 일, 일할 노, 길 영, 편안할 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로영일은 1. 한때 고생하고 오랫동안 안락을 누림. 2. 적은 노고의 보람으로 오랜 이익을 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권모술책[權謀術策]입니다. [저울 추 권, 꾀 모, 재주 술, 꾀 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권모술책은 1.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2. 목적을 위해 남을 교묘하게 속이는 모략이나 술수. 3. 상황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 수완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비기윤신[肥己潤身]입니다.[살찔 비, 몸 기, 불을 윤,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비기윤신은 1. 제 몸만 살찌게 함. 2. 제 이익만 취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문필도적[文筆盜賊]입니다.[글월 문, 붓 필, 도둑 도, 도둑 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문필도적은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마치 제가 지은 것처럼 써먹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Death is a part of the order of the order of the universe; it is a part of the life of the world. ‘죽음은 우주 질서의 일부이고 또한 세계의 삶의 한 부분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예승즉이[禮勝則離]입니다.[예도 례(예), 이길 승, 법칙 칙, 떠날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예승즉이는 예의가 지나치면 도리어 사이가 멀어짐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천고마비[天高馬肥]입니다.[하늘 천, 높을 고, 말 마, 살찔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천고마비는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모무임[伏慕無任]입니다. [엎드릴 복, 그릴 모, 없을 무, 맡길 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모무임은 「삼가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뜻으로, 한문투의 편지에 쓰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오부홍교[誤付洪喬]입니다. [그르칠 오, 줄 부, 넓은 홍, 높을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오부홍교는 「홍교에게 잘못 부탁하다.」는 뜻으로, 편지가 유실된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시봉체후[侍奉體候]입니다. [모실 시, 받들 봉, 몸 체, 기후 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시봉체후는 어버이를 모시는 몸. 편지에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제지건[首題之件]입니다.[머리 수, 제목 제, 갈 지, 물건 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제지건은 공문을 작성할 때 「수제에 관하여」란 뜻으로, 본문의 첫머리에 쓰던 낡은 투를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