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복모무임[伏慕無任]입니다.
[엎드릴 복, 그릴 모, 없을 무, 맡길 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모무임은 「삼가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뜻으로, 한문투의 편지에 쓰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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