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proud hate pride – in others.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혐오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물성무[開物成務]입니다.[열 개, 물건 물, 이룰 성, 힘쓸 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물성무는 1. 만물의 뜻을 열어 천하의 사무를 성취함. 2. 사람이 아직 모르는 곳을 개발하고, 사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시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호지인[江湖之人]입니다.[강 강, 호수 호, 갈 지,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호지인은 세상을 피하여 자연을 벗삼아 한가로이 지내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문영입[開門迎入]입니다. [열 개, 문 문, 맞을 영, 들 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문영입은 문을 열어 반가이 맞아들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두환면[改頭換面]입니다. [고칠 개, 머리 두, 바꿀 환, 낯 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두환면은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권유득[開卷有得]입니다. [열 개, 책 권, 있을 유, 얻을 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권유득은 책을 펴 글을 읽으면 새로운 지식을 얻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관사정[蓋棺事定]입니다.[덮을 개, 널 관, 일 사, 정할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관사정은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Miracles sometimes occur, but one has to work terribly for them. ‘기적은 때때로 일어난다. 그러나 기적을 위해서 지독하게 일해야 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개복초[個個服招]입니다.[낱 개, 낱 개, 옷 복, 부를 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개복초는 죄를 낱낱이 자백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상지변[綱常之變]입니다.[벼리 강, 떳떳할 상, 갈 지,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상지변은 삼강과 오상에 관한 변고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상죄인[綱常罪人]입니다. [벼리 강, 떳떳할 상, 허물 죄,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상죄인은 삼강과 오상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일변[江山一變]입니다. [강 강, 메 산, 한 일,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일변은 ‘강산이 한 번 변하였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불로[江山不老]입니다. [강 강, 메 산, 아닐 부, 늙을 로(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불로는 「강산은 늙지 않고 영구불변」이라는 뜻으로, 불로장생을 비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계지성[薑桂之性]입니다.[생강 강, 계수나무 계, 갈 지, 성품 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계지성은 「오래될수록 매워지는 생강과 계수나무의 껍질이라」는 뜻으로, 늙을수록 더욱 강직해지는 성품을 말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f you doubt yourself, then indeed you stand on shaky ground. ‘자신을 의심하면, 곧 자기가 서 있는 땅이 흔들린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갈민대우[渴民待雨]입니다.[목마를 갈, 백성 민, 기다릴 대, 비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갈민대우는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일변[江山一變]입니다.[강 강, 메 산, 한 일,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일변은 ‘강산이 한 번 변하였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려자용[剛戾自用]입니다. [굳셀 강, 어그러질 려(여), 스스로 자, 쓸 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려자용은 스스로의 재능과 지혜만 믿고 남의 말을 듣지 않음을 말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랑재진[江郞才盡]입니다. [강 강, 사내 랑(낭), 재주 재, 다할 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랑재진은 「강랑의 재주가 다했다.」는 말로, 학문이 두각을 나타낸 후 퇴보하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