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애찬이 트로트가수 박지현과 그의 팬카페와 함께 특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셰프애찬의 박우연 대표와 셰프애찬의 2대 전속모델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셰프애찬은 떡국, 한우불고기, 포천식양념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박지현 팬카페 또한 행사에 참여해 기부 품목 전달을 도왔다.”고 설명했다.이어 “행사는 6일(화) 서울과 목포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홀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총 550만원
지난 8월 23일(화)에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청와대에서 각각 20년, 8년간 몸 담아온 특급주방장 천상현, 한상훈 셰프가 출연하여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을 재현했다. 그 중에서도 단언컨대 눈에 띈 것은 바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즐겨 먹던 '조기찌개'.이날 공개된 청와대 영빈관 주방에서 알토란 식구들을 위한 만찬을 요리하는 가운데, 천상현 셰프가 선보인 조기찌개의 레시피가 연일 화제다.무와 양파, 대파, 조기를 넣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조기찌개를 완성시킨 것. 여기에 쑥갓을 넣고
SBS 토크쇼 ‘경아윤아의 브런치톡’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김정연이 출연하여 평소 목 건강관리 꿀팁을 소개했다. 트로트 가수 김정연은 최근 앨범 준비와 5년 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으로 평소에도 목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목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기본적으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고, 호르몬 약 복용과 함께 저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라이트테라피로 목 건강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경아윤아의 브런치톡에서 소개된 라이트테라피(Low Level Laser Ther
한식브랜드 셰프애찬(대표 박우연)이 미스터트롯 인기의 주역, 트로트가수 장민호를 간장게장 전속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셰프애찬은 2017년 박우연 대표가 창업한 한식브랜드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은 김치, 게장을 주력으로 약 60가지의 한식을 판매 중이다.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좋은 맛, 정직한 맛, 사랑의 맛’을 담아 박우연 오너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신선한 반찬, 다양한 산지음식을 선보여왔다."라고 전했다.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는 "4일 장민호의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쓰리에이치는 오는 7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2 K-트롯 페스티벌’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대구한국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7월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던 대구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함께 힐링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공연은 개그맨 정태호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다양한 남녀 트로트가수가 총출동한다. 트롯퀸 장윤정부터 김혜연, 박서진, 윙크가 출연하며 ‘미스터트롯’의 김희재·영탁·이찬원·장민호·정동원과 함께 ‘미스트롯2’의 김다현·김태연·홍지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
경기도의회에서 트로트가수 김지현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사)대한민국가수협회용인지부 트로트가수 김지현은 국악을 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 우등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를 한 국악 인재이다.2020년 사랑의 연금술사로 데뷔, 같은 해 SBS트롯신이 떴다 라스트 찬스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남진에게 극찬을 받은 가수다.표창장을 수여한 트로트가수 김지현은 앞으로도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로 얼굴을 알린 트로트가수 마리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쇼핑 라이브에 출격한다.마리아는 4월9일 오전 11시부터 60분 동안 방송되는 마스크 제조업체 ㈜오승엘앤씨와 라이브커머스 전문업체 쟈넷라이브(대표 박희원)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마스크 특가전 행사에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관계자는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더맑은 마스크 KF94(입체형, 새부리형)와 KFAD(비말차단용) 이다."라며 "이번 신제품 런칭 방송에는 더맑은 마스크 모델인 트롯가수 마리아뿐만 아니라 YTN 기상캐스터 박희원, 미스
주현미 1호 제자 “해수”가 지난 주 금요일 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서바이벌 힘든싱어 결승에 오른 해수가 김중연을 누르고 에서 17대 가왕으로 등극했다.‘힘든싱어’ 코너에 4주째 출연한 해수는 이날 17대 가왕 도전을 앞두고 “노래 연습할 때 기존 가수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는 말과 함께 가왕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특기인 판소리 ‘춘향가’의 한 구절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와 TBS TV로도 동시 방송되어 많은 청취자들에게 관심을 보였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한 유명 커피숍에서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특히 투명한 피부에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로 남심을 설레게 한다.누리꾼들은 "설하윤 나이가 29살이구나 예쁘다", "설하윤 여전히 여신이네", "설하윤 실물깡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2016년 가요계에 데뷔한 설하윤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사각사각'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누가 : 나는 트로트가수다▶언제 : 2020년 2월▶어디서 : MBC에브리원▶무엇을 : 첫 방송▶어떻게 :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 출연▶왜 : '나는 가수다'와 유사한 포맷
발라드 가수 구정현이 9월 30일 개강하는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에 수강생으로 등록했다. 동작구 사당동 소재 한국토픽교육센터 본사에 방문해서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사 양성을 위한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등록을 마쳤다. 발라드 가수 구정현은 2016년도 케이블 음악 채널 M.net의“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GOD편 최종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은 자비부담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토픽코리아는 국립국어원 인증교육기관으
가수 현숙의 이야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효녀 가수 현숙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현숙은 "어린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꿨지만, 부모님께서 만류하셨다"며 "아버지는 회초리도 쓰시고,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혼내셨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래도 어머니는 '딸이 하고 싶은걸 해야 한다'는 생각이셔서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만 원과 음식을 주시며 서울로 갈 것을 권유하셨다"고 덧붙였다.이날 현숙은 “한겨울이 되니 추워서 울고, 배고파서 울었다. 배고파서 약국 앞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에서는 직업상담사 2급과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자격증시험을 위해 7월 3일과 17일에 근로자 국비지원무료로 개강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재직자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이 자격증은 학력, 국적, 연령 등의 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한국어교원자격증 3급 국가자격증은 비학위과정으로 연령이나 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은 교원양성과정 120시간을 이수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어교육
'미스트롯' 트로트가수 홍자의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홍자는 자신의 SNS에 "홍자가 노래한다 홍홍홍~"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사진 속 홍자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는 송가인과 홍자의 대스매치 대결이 펼쳐졌다. 홍자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했다. 홍자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송가인을 8대3으로 여유있게 이겼다. 홍자는 "우려 낼 대로 우려 낸 곰탕같은 목소리를 가졌다"며 자
김연자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서는 설맞이 트로트가수 특집이 꾸려진 가운데, 김연자, 한혜진, 박현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김연자는 "50대에 접어들며 뒤돌아보니 아무 것도 없더라. 아기도 없고, 남편에게 물어보니 돈도 없다고 하더라. 돈을 많이 모았을 줄 알았는데 없다고 하니까. 일본에서 20년 활동한 게 히트곡과 명예밖에 없었던 거다"고 말했다.당시 김연자가 타지에서 의지할 곳은 남편밖에 없었다. 하지만 일본 활동으로
'미스트롯' 트로트가수 김양과 세미트로트 그룹 세컨드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현역 가수들의 트로트 여왕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특히 30대는 물론 40대까지 스타를 향한 꿈을 이어가고 있는 김양과 세컨드 멤버들은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이날 가수 김양은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를 맞은 가운데 부담을 무릅쓰고 스튜디오에 자리했다. 그는 '우지마라' 이후 히트곡 부재로 이렇다 할 인기를 누리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해 심사위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장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트로트 가수 김양의 등장에 절친한 친구 장윤정이 방송서 오열하는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지난 2월 28일 방송 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100인의 오디션 현장이 담겼다. 이날 트로트가수 김양은 현역부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12년 차 트로트 가수 김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무대를 선보였다. 이 때 심사위원 장윤정이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장윤정과 김양은 십년지기 친구였던 것. 장윤정은 “유일하게 진심으
장윤정의 절친 트로트가수 김양이 '미스트롯'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소감을 밝혔다. 김양은 지난 1일 개인 SNS에 "전화주시고, 연락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달 지난 2월 28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그는 심사위원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절친한 친구이자 트로트 가수 동료로도 이목을 끌었다.김양은 실시간 검색어 1위 화면과,
[시선뉴스] 가수 맹유나와 진형의 사망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가요계에 추모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사인인 심장 질환과 관련해 경각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트로트가수 진형의 아내에 따르면 진형이 지난 7일 새벽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가수 맹유나가 지난달 26일 심장마비로 숨졌다는 소식이 보도된 데 이어 8일 하루 동안 두 건의 비보가 잇따른 것.각각 33세와 29세의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진형과 맹유나의 죽음은 심장마비가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시선뉴스] 트로트가수 한사랑이 쏘아올린 공이 3자 간 책임공방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에는 영화 제작사와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그리고 주최 측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도마에 올랐다.시작은 영화 '남한산성'의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시상이었다. 지난 22일 벌어진 해당 시상 무대에는 수상자 류이치 사카모토와 일면식도 없는 가수 한사랑이 올랐다. 자신이 대리수상을 하는 거로 알고 있던 영화제작사 김지연 대표는 당황했다. 23일 OSEN 인터뷰를 통해 "한사랑의 대리수상을 미리 듣지 못했다"면서 "영화와